명암산채건강마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.
남아(男兒)가 실수하면 용납할 땅이 없지만,
수십 년 동안을 헤아려 보아도, 즐겁게 자득(自得)하면서
백 년이란 수명의 한계여서, 백 년을 사는 사람은 천에 하나 꼴도 안 된다.